플레이타임 28시간.
후반부로 가면서 잘 키워놓은 녀석들 때문에 큰 고민않고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중간중간 한번씩 막히는 전투가 있었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후반부가 더 수월하지 않았나 싶네요.
베나위와 카루라 조합으로 거의 모든 전투를 헤쳐나갔습니다.
그중 카루라 파워가 막강.
그런데 전체적으로 이야기 자체의 이해도가 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그때 왜 이렇게 된거냐! 라는 등의, 떡밥이 완전히 소화되지 않고 뱃속에서 뭉기적거리는 느낌이랄까.
이건 순전히 제가 일어를 완전히 이해못했을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만 , 그렇다고 다시 이걸 하기엔 체력이 방전. 일단 나중에 애니버전이라도 보면서 곱씹어 봐야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즐겁게 진행했고, 최근 엔딩까지 간 게임이 거의 없다는걸 생각하면(......) 꽤 몰입도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한번 UMD가 빠져나와 케이스에 들어간 게임이 다시 재생되는 일은 없겠지만, 시간이 된다면 난이도를 높여서 다시해볼까...싶긴 합니다.(단지, 할게 밀린상태에서 이렇게 할 일이...)
자, 다음은 대망의 토라도라 포터블!
파이어 엠블렘 DS는 17화에서 리셋중이고, 오보로 무라마사는 구입예정인 주제에, 메모리즈 오프 3와 EVER17도 주문했..........휴가때는 PSP나 들고 뒤집어져야겠습니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