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32] 시조 한수

창작 2009/02/16 12:31

셔블 밝긔다래 밤드리 노니다가

급여일 통장보니 잔고액이 영원이라

출금액은 내해언데 입금액은 뉘해언고

본디 내해다마란 미입금을 엇디하릿고

 

 

-고려시대. 작자미상-

  1. 화성해파리 2009/02/16 17:59 답글수정삭제

    눈물이 앞을 가리는 시조네요... ㅠ_ㅠ

  2. chiharu 2009/02/16 21:04 답글수정삭제

    이미 나올 눈물도 없군요..T_T

  3. reiha 2009/02/20 19:51 답글수정삭제

    ....제 감정은 이미 다 태그에 적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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