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포스팅이 많이 줄었군요. 간단한건 그쪽에 쓰다보니.;;
1. 최근 제게 있어 가장 큰 이슈라면 '윤하 1st 콘서트 22-1' 에 다녀온 것입니다.
공연이라는걸 처음 가본 셈입니다만(촌스러!) 좀 좌절했습니다.
신나게 듣고 놀고 온 건 좋은데 집에 오는 길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었더니 뭔가 무지막지하게 실망.
라이브의 그 느낌을 다시 느낄 방법은 라이브 가는 수 밖에 없는걸까요. 우어어어억.
나이 3X세 가까이 되어 22세 가수의 노래를 들으러 가서 감동하고 오는게 뭔가 언밸런스하기도 한데, 그런거 다 잊을만큼 파워풀한 보컬과 나름 매끄러운 진행에 감탄했습니다. 다음에 또 갈것 같아요(...)
정말 40,50대 되어서도 멋진 가수로 남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가수생활 뒷바라지 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계속 가수생활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2. 실패에 가깝게 떨어졌던 탈덕.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잘 보니 은근히 많이 줄긴 줄었습니다.
요즘 애니도, 만화도 거의 안보고, 게임도 할 시간이 없어 퇴근하면 그냥 멍 하니 있다가 잠드는 날이 좀 많습니다. 뭔가 다른 취미라도 만들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 1과 관련된 이야기인데, 그래서 요즘 틈나면 이것저것 들어보고 있습니다.
애플 번들 이어폰 구려요. 좀 괜찮은 이어폰(그리고 기왕이면 가격도 적당히 싼)이 없나 기웃기웃 거리는 중입니다. 추천받습니다.(....)
4. 2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그래서 정말 기타를 배워볼까 합니다.
5. 맥북 구매 관련으로 뭔가 자꾸 일이 꼬이고 있습니다.
개러지 밴드 때문에라도 맥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유니바디 맥북이 물량이 딸리는것 같더군요.=ㅁ=;;
6. 조만간 갖고있던 물품들을 다시 장터에 내놓거나 폐기처분 하거나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안팔리는게 대부분이니 남 주거나 버리거나 하겠지요. 인생만사 새옹지마(...)
7. 나이키 플러스를 다시 구입할 까 싶습니다. 예전에 분실한 뒤로 뭔가 김이 새서 운동도 집어치웠는데, 좀 달려야죠.
8. 연말인데 좀 일이 꼬이는 바람에 31일까진 계속 출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2,3일쯤 쉬려고 했는데 말이죠.
9. 그러고보니 올 한해 계속 1개월씩 월급이 밀려있다는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뭔 보험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