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온김에, Xperia X1의 어플리케이션을 제가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순서대로 정렬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쓰는 사람도 있구나..정도로 보시면 될듯.

 

BookWorm 이라는 TXT뷰어 프로그램입니다. 유니코드를 지원하는데다 해상도가 높다보니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더군요. 지금 읽고 있는건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의 동인 소설(웹연재)인 God Knows... 입니다.

시로가네 타케루군이 슈퍼 시로가네 타케루가 되어 하렘전선을 만들어가는 훌륭한 이야기이죠.(...)

 

 

동영상 플레이어로 쓰이기도 합니다. mp4포맷도 지원하며(Windows media player에선 안되더군요.Core player를 사용중입니다.) PSP 용으로 코딩된 동영상도 잘 돌아갑니다. 뉴쵸코용으로 받아두었던 쵸컬릿러브 광고영상. 제시카양이 수고하셨습니다.

 

 

미라지를 사용할때 구입해 두었던 파워딕. 다시 인스톨하려고보니 디오딕으로 명칭이 변경되어있더군요. 중국어, 영어, 일어 사전을 구입했고(영어는 기본제공) 중국출장때 나름 잘 썼었습니다.(화면입력후 다른사람 보여줘서 물건구입한다거나)

 

 

Pocke Twit. WM용 트위터프로그램입니다.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Pocket Agenda. 이녀석과 Today 기능때문에 Windows Mobile을 버릴 수 없습니다.

아웃룩과의 완벽한 연동에 사용하기도 쉽고 보기도 쉽습니다.(일정은 회사 업무라서 가렸습니다)

쉐어웨어로, 1만원이면 구입가능합니다. 미라지 쓸때 구입해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네요.

 

 

자주 쓸 일은 없지만, 가끔 사용중인 Windows Live Messenger.

메신저 사진등을 연동하여 보여줍니다. 엑스페리아의 키보드와 연동하면 꽤 쓰기 편한 상태가됩니다.

 

 

엑스페리아에서 가장 감동했던 기능인 라디오 기능. FM라디오가 잡힙니다. 기본 기능으로 이게 내장되어있습니다. 평소에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상당히 자주 듣고 있는데, 이제 퇴근해도 들을 수 있습니다.;ㅁ;

덕분에 FM라디오 기능만으로 먹고 살았던 NWZ-B143F (소니의 소형 MP3P입니다) 가 완전히 찬밥신세.=ㅁ=;;

 

 

생각보다 자주 사용할 일은 없습니다만, 카메라기능(3백만 화소)도 나름 쓸만 하긴합니다.

특이한점이 GPS기능과 연동하여 사진찍은 위치가 실외라면 위도,경도가 표시됩니다. 이거 GPS로거 기능을 잘만 쓰면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확인도 가능할 듯 합니다만, 아직 그렇게 써본적은 없습니다.

 

 

오페라 미니. 세팅을 조금 손봐주면 상당히 빠른 웹 브라우저입니다.

확대, 축소등도 자유스럽긴한데.. 사용할 일은 그다지 없더군요.

 

 

사진뷰어(라고 쓰고 만화뷰어라고 읽는다)인 망가뷰어입니다.

....프로그램명부터가.... 어둠의 태생인겁니다 이건.;;

하지만 여태 써본 WM용 뷰어중 가장 빠른 속도를 갖고있고, 사용하기도 쉽더군요.

 

 

그리고 PDF뷰어. ADOBE의 정식제품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덕분에 이렇게 PDF문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화면은 이번에 갈 윤하 콘서트 약도(...)

 

 

 

이렇게 제가 자주 쓰는 기능만 모아서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무료이며, 유료라고 해도 값싼 녀석이 많으므로 WM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은 써보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뭔가 빠진 것 같은데.....

 

 

 

 

 

 

 

 

 

....아.

 

 

 

 

 

 

 

 

 

 

 

 

 

전화와 SMS기능도 가끔 씁니다.

사용순서에선 위의 어플에 밀립니다만.

 

 

 

 

 

...........................그런데.

 

 

 

 

 

 

 

........................이건 또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