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reet Fighter IV XBOX360

2.패왕 레볼루션 조이스틱(PC/XBOX360겸용)

 

 

 

.......이제 대전에서 져놓고 '조이패드로 해서 졌다' 라고 핑계를 못대겠습니다.=ㅁ=;;

 

PS.Street Fighter IV PC버전도 갖고 있으니 PC로도 대전가능!(...뭔...)

 

PS2.Super Street Fighter IV 가 나온다는 시점에 뭔 짓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판타지 스타 포터블 2를 하던 중 DLC인 발큐리아 창과 방패를 들고 게임하다 노가다에 지쳐서 술한잔 하고 정신차려보니 PSP에 다운받아져 있더라는 슬픔이 기록된(...)게임입니다.

역시 DLC와 PSN은 가까이 하면 안됩니다. 위험해요. 지름러에게 코앞에 물건 놔두고 '지금 지르면 바로 다운로드 가능!'같은건 악마의 유혹입니다. 술먹고 나선 PSP나 XBOX같은거 갖고 놀면 안되겠습니다.

하여간, 그런 이유로 판타지 스타 포터블 2를 클리어 후에 하려고 놔뒀는데......

오프닝 보고나서 정신차리니 1월 마지막 미션.(......)

게다가 다음날 새벽 3시엔 2월 엑스트라미션에서 레벨노가다중.(정찰병 레벨 9)

그 다음날 새벽 3시에 2월 엑스트라 미션에서 레벨노가다 중(전직종 레벨 7에 정찰병 11, 돌격병 9)
그리고 클래스메이트 미션 2개 클리어에, 몇몇 캐릭터들의 호감도도 꽤 높아졌고, 전직한 녀석은 3명.

...................사길 잘했다.(...야)

전체적으로 PS3 로 발매된 3보다 맵이 좁아져서(그리고 분할되어서) 꽤 번거롭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진행하다보니 그런것도 잊을 정도로 꽤 재미있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도 쉽지많은 않고.

가장 좋게 바뀐것으로 생각되는 점은 역시 커뮤니케이션.
각 소대원의 이벤트를 직접 볼수 있어서(전작은 시간이 지나면 캐릭터 설정에 추가) 더욱 감정이입이 되는군요. 덕분에 몇몇 캐릭터들은 능력치와는 상관없이 열심히 써주고 있습니다.(애시당초 이 게임이 능력치...나 특성치가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분명 PSP로 나와서 다운그레이드 된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만큼 신경써서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군요. 과연 세가. 오래간만에 외쳐봅니다. 세가의 게임은 세계 제일.

일단 3월에 접어들고 다시 레벨노가다 중이긴한데, 조금만 더 하고 시나리오를 진행해야 할 듯 합니다. 이번 주말 연휴3일은 이걸로 다 보낼 듯 하네요.(...판타지 스타 포터블 2는 또 언제 다시 잡는다...;;)
7년전, 이 게임을 PS2 버전으로 구입했었습니다.
당시, 초입부분만 하고 도저히 일어를 못알아먹어서 집어쳤습니다.

1년전, 이 게임을 PC판으로 진행했습니다.
당시, 소라 루트 클리어하고 좌절해서 집어쳤습니다.


지금, 이 게임을 PSP버전으로 구입하고 다시 시작한지 3일만에 마지막 루트까지 다 읽었습니다.

7년전과 1년전의 저에게 드롭킥을 날리고 싶어졌습니다.


.......왜 그때 안한거냐!!!


...가끔 보이는 에버 17에 대한 극찬에 전폭으로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네.우어어어어억.

1. PSP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2005는 눈이 아파서요. 3005 티코이즈 그린으로 구입했는데, 역시 눈이 좀 편합니다. 근데 이걸로 아마 7번째의 PSP가 아니던가.(..........)

 

2.1)1005 밸류팩-성능(버전 1.52 ->2.00으로 가면서 텍스트뷰어나 jpg뷰어가 제대로 안되어서 실망)및 할 게임이 별로 없었기에 처분

   2)1005 베이스킷-잘 쓰다가 2005가 등장, 2005를 입수하는 바람에 친구녀석에게 패스. 아직도 잘 돌아감. 참고로, 액정 한번 깨진적 있음(...)

   3)2005 - 큰 문제는 없었는데, 탈덕한다고 매각. 하지만 탈덕은 불가능했음(.........)

   4)3000 - 구입후 1주일만에 2005를 다시 구입하여 매각. 3005였다면 썼을지도 모름.

   5)2005 - 액정덕에 눈이 아파서(1시간 플레이후 눈이 촛점이 안맞기 시작) 3005 구입하기 위해 매각

   6)Go! - 산지 1주일만에 좀 좌절. UMD가 안돌아가고, 소니의 멀티계정 정책은 사람 좌절하기 딱 좋았다....;; 그래서 가격 떨어지기전에 바로 매각. (매각후 1주일뒤에 가격이 폭락하기 시작)

   7)3005 - 용사 30과 몬스터헌터 포터블 2 G와 함께 구입.

 

.........뭔가 파란만장. 4005가 나오면 또 어찌될지.;;(DS는 이렇게 바꾼적이 없건만!)

 

3.용사 30 구입후 2일만에 클리어.

 

   용사 30, 공주 30, 마왕 30, 기사 30, 용사 300, 용사 3 을 연휴동안 진행해서 클리어.
   일단 노멀모드 클리어했지만, 하드모드로 더 해볼 생각은 없어서 일단 여기서 종료.
   리뷰 자체는 루리웹의 리뷰가 꽤 괜찮게 되어있으니 그쪽을 보시면 될 듯.
   하여간 추천.고전 RPG를 해본 분이라면 적극 추천. 특히 YS를 해본 분이라면 몸통박치기의 쌈빡함에 감동할지도 모릅니다.(뻥)

 

4.EVER17, Phantasy star portable 2 구입

 

   PSN에 등록되었길래 광희하며 구입.
   이제 배송료따위, 두렵지 않아! 구매 수수료따위, 겁나지 않아! 이것이 글로벌 시대!

 

5.EVER17에 관해선 오늘 코코편 클리어 예정이니 완독후 다시 포스팅 예정. 내가 왜 이걸 아직까지 안했지.

 

6.Phantasy star portable 2는 명불허전.

 

   오래간만에 온라인 게임 하는 기분으로(인스트라럭쳐 기능 지원하므로 서버 접속후 같이 게임하는게 가능. PSN아이디 인증방식으로 진행) 솔로잉을 즐기다가 멀티플을 하려고 접속했는데..... 이거 뭐 괴수들만 모였나. 하나같이 레벨이 100대냐...;;(현재 15레벨) 40은 찍고 재도전 해봐야 할 듯;;

 

7.어째 게임만 한 같은데, 사실 퇴근후 바로 PSP만 들고 있는 날이 계속중.

 

   한 2개월 동안 일이 좀 복잡하게 밀려/꼬여있다가 이번주 들어서 거의 다 풀린 셈이라(아직 완전히는 아니지만)좀 여유가 생겼다는 반증일까...싶습니다.

몇일전 식당에 손님(아버지 말씀으론 50대, 어머니 말씀으론 30대)이 한명 왔습니다.

 

불고기 2인분과 소주 한병을 시키곤, 불고기가 다 익는데 손도 안대고 소주만 마셨답니다.

 

그리고 결제.가격은 17,000원.

 

'5천원 밖에 없으니 소주값만 받아요. 고기 안먹었으니'

 

.......................뭐 임마?

 

당연히 순박하신 부모님께선 경찰을 부른다고(....................................)하셨고 젊은 사람이 뭐하는 짓이냐고 버럭버럭.

 

그 와중에 아버지께선 '일단 5천원은 받고 경찰부르자'라는 타협안(........;;;;;)을 제시하시곤 돈을 받는데....

 

지갑에 1만원짜리 지폐가 있어!!!

 

.........................당연히 1만원 압수.

 

'거슬러달라' 고 징징대던 그 인간(이미 이쯤되면 손님은 아니다)은 경찰 부르겠다고 화내시는 부모님 앞에서 결국 사라졌습니다.

 

 

...세상은 뭐 별별 인간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끝내면 좋겠습니다만...........................

 

범인은 범행장소에 되돌아 오는 법.

다음날 아침, 그 인간이 7000원을 갖고 와서 '어제 안먹은 고기 받아가겠다' 고.

 

 

....당연히 쫓아냈습니다.

 

 

...정말 이거, 참 오묘한 세상인것 같아요.=ㅁ=;;